옛 그릇인 유기와 현대의 디자인이 어우러져
만들어진 한놋의 양면접시입니다.
앞, 뒤 면을 모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앞면은 케이크나 디저트 또는 전, 스시 등을 플레이팅하고,
오목한 뒷면은 접시나 찬기로 사용하는 등 활용성이 높은 그릇입니다.
한놋 양면접시의 오목한 뒷면은 일반 찬기나 접시보다 깊이감이 있어
국물떡볶이, 갈비찜 등을 담아내기도 아주 좋습니다.
한놋은 유기의 황금비율, 구리 78%, 주석 22%를
정확히 지켜 만들어낸 최고급 유기를 자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