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 디자이너 백종환 대표가 이끄는 디자이너
스튜디오 WGNB는 '같은 것을 보고 다른 생각을 하다'
라는 모토로 브랜드와 사람을 담아,
좋은 기억들이 머무르는 공간을 지향합니다.
실내 공간뿐 아니라 건축, 제품, 가구 디자인 작업을
함께 하고 있으며, 주요 공간으로는
<준지 플래그십 스토어>를 비롯, <분더샵>,
<덱스터 스튜디오>, <써밋 갤러리> 등이 있습니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정을 받아
JCD 디자인 어워드, 레드 닷 디자인 어워드 등에서도
여러 차례 수상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