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번드 아시아의 보물들이 모이는 곳

주문 필독 사항

1. 핸드메이드 제품 특성항 약간의

사이즈 오차는 있을 수 있습니다.

2. 유리잔의 선은 공정 과정에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므로 불량 사유가 되지 않으며,

교환 또는 환불 처리 사유가 되지 않습니다.

3. 유리 제품 특성상 파손 위험이 있으니

조심히 사용해주세요.

리:보틀 실린더 잔

<리:보틀>은 폐유리 공병과 유리 용기를 재가공해

생활 오브제로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든

업사이클링 시리즈입니다.

코발트 색상의 보틀을 재활용하고,

손잡이 부분은 내열 유리(Borosilicate)로 제작해

단순하면서도 감각적인 분위기를 연출하실 수 있습니다.

코발트 색상과 대비되는 핑크와 옐로우 컬러 실린더
손잡이는 평범한 잔의 손잡이와는 생소한

그립감이지만 그만의 독특한 매력이 있답니다.

음료를 담는 기본적인 기능 뿐 아니라,

꽃이나 식물을 꽂아 화병으로도 활용하실 수 있고

하나의 오브제로 공간을 장식하기에도

좋은 제품입니다.

※ 유리잔은 내열 유리가 아니므로

뜨거운 음료를 담는 것을 피해주세요

PRODUCT POINT

지속가능한 오브제

리:엔티크 시리즈는 폐유리병을 형태와 색상에 따라

분류한 뒤, 자르고 연마하는 과정을 거쳐

새로운 형태로 재탄생되었습니다.

쓰임의 가치를 다한 아이템을 곁에 다시 두도록

제안하는 환경과 미래를 생각하는 아이템입니다.

재가공으로 탄생한 디자인

표면 무광 처리를 통해 일반적인 유리와는 다른

고급스러운 질감을 자랑합니다.

아름다운 컬러감

모던하면서도 깔끔한 무드, 화사한 색감을 더해

어느 공간에서나 어울리는 컬러로 제안됩니다.

핸드메이드 제작

평균 7-8단계의 연마 과정을 거치며

유리 공예가의 손으로 직접 완성됩니다.

DETAIL VIEW

디테일 이미지가 실제 제품 색상과 가장 흡사합니다.

색상은 모니터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핑크 / 옐로우

GLASS 1_ 터키블루

BRAND

박선민

유리를 다양한 제작 기법으로 풀어내는 박선민 작가는

금속, 나무, 도자 등의 재료와 믹스매치한

새로운 스타일의 작업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2014년부터 업사이클링 프로젝트인

리보틀 메이커(Re:bottle maker)를 통해

쓰임이 끝난 유리 용기의 형태를 재가공해

새로운 역할을 부여하는 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NOTICE

주문 제작 상품입니다.

배송까지 최대 4주 소요가 예상됩니다.

1. 수공예품 특성상 같은 품목이라도

형태나 크기가 다를 수 있습니다.

2. 제품의 사이즈는 측정 도구 또는 제작 기법,

재료 특성 등에 따라 1-5cm 차이가 있을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PRODUCT INFO

제품의 디자인이나 상품 소재의 특성, 측정위치 등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색상	옵션1: 잔-블루, 손잡이-옐로우 / 옵션2: 잔-블루, 손잡이-핑크
사이즈	68 x 95 x 92mm
소재	병유리, 내열유리 (손잡이 부분만)
원산지	대한민국
주의사	1. 표면에 무광 처리를 한 제품으로, 사용 후 바로 물로 씻어 오염을 방지하고, 세척 시에는 부드러운 스펀지를 사용해 주세요. 2. 기계 생산이 아닌 핸드메이드 제품이기 때문에 형태, 색, 사이즈와 높이, 마감 컨디션의 미세한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3. 유리 가공 과정에서 발생하는 기포나 흑점, 백점등은 제품 하자에 해당하지 않으므로 교환이나 환불의 사유가 아닙니다. 4. 내열 유리가 아니므로 뜨거운 액체를 담거나 전자레인지 및 식기세척기에 넣는 것을 금합니다. 5. 제품의 포장이 개봉되어 포장 및 제품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상실된 경우, 교환 및 환불이 어렵습니다. 6. 제품의 색상은 모니터 화면 설정과 명암 대비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실제품과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7. 재사용되는 병의 표면에는 미세한 스크래치나 찍힘의 자국이 있을 수 있으나 리사이클 제품의 특징으로 이로 인한 반품과 환불은 불가합니다. 8. 업사이클링 제품으로 재사용된 병은 제조국에 따라 미세한 색상의 차이가 있으며, 수거된 병이 소진될 경우 사이즈와 색상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