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장생은 자연에서 불로장생을 상징하는 열 가지의 사물로
해, 산, 물, 돌, 소나무, 구름, 불로초, 거북, 두루미, 사슴 등이 있으며,
과거 우리의 조상들은 십장생을 공예품, 건물 벽 문양, 침구 등
다양한 형태로 다루면서 장생과 복을 기원하였습니다.
뚜까따가 제안하는 <십장생>시리즈 인형은 전통의 원형을 바탕으로
현대의 라이프스타일에도 어울릴 수 있는 색감과 소재를 사용하여
한국전통에 대해 보다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고안한 제품입니다.
뚜까따의 <십장생>시리즈를 통해 한국 전통의 가치를 소중히
느낄 수 있기를 바라고, 그동안 잊고 있었던 우리 전통의 가치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여유를 가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