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디저트를 올려 풍성한 티타임을
즐길 수 있는 애프터눈 티 트레이 세트입니다.
2016년을 시작으로 매년 파리 메종 오브제에
전시되어 소개되고 있는 제품으로, 금속 스탠드는
AREA+와 협업을 통해 제작했으며 플레이트는
단순하고 모던한 형태로 디자인했습니다.
가장자리는 흰색 흙에 연마를 해 매끄러운 감촉이 느껴지고
중심에는 다양한 색상으로
은은한 아름다움이 느껴집니다.
메인 디시를 담는 용도 외에도 향초, 디퓨저, 주얼리 등을
담아 인테리어 소품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접시 바깥쪽에 새겨진 Y는 작가의 시그니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