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ND
오유글라스워크
오유글라스워크는 유리 작업이 일상에 좀 더 친근하게 다가갔으면
하는 고민에서 시작된 유혜연 작가의 스튜디오 브랜드입니다.
핸드메이드 방식으로 가마 작업을 통해 완성되기 때문에
제품의 바닥에 찍히는 패턴은 사람의 지문처럼 각각의 플레이트마다
모두 다릅니다. 공장에서 만든 유리그릇과는 다른 핸드메이드 플레이트가
지닌 특성이자 고유한 미감입니다. 오유글라스워크는 여러가지 색감과
형태를 지닌 시그니처 오유 플레이트로 식탁에 즐거움을 주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