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즈 | 조약수저받침 소 : 4.5 * 6.5 (가로 * 세로) 조약수저받침 중 : 5 * 7.8 (가로 * 세로) 조약수저받침 대 : 6 * 9 (가로 * 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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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 | 유기 - 구리 78%, 주석 22% |
원산지 | 대한민국 |
확인사항 | - 함께 촬영된 소품은 촬영용으로 구성품에 포함이 되지 않으니 구성품을 꼭 확인해주세요. - 제품 사이즈는 재는 위치, 방법에 따라 다소 다를 수 있습니다. - 제품의 색상은 모니터의 밝기 및 상품 촬영 시 빛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한놋 유기는 수작업으로 제작되어 두께와 무게에 있어 약간의 차이가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유기 재질 특성상 기포나 작은 흠이 있을 수 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 한놋의 전 제품은 기본적으로 무광으로 생산됩니다. - 무광제품은 수세미 재질의 연마기로 문질러서 광을 없앤 제품이며 표면에 미세한 수세미 자국이 있습니다. 미세한 스크래치로 표면이 긁혀 있는 듯 하지만, 그러한 스크래치로 놋그릇 고유의 빛을 발하게 하는 것입니다. |
주의사항 | - 직화용 유기는 인덕션을 제외한 모든 열원(가스, 전기레인지, 하이라이트) 등에 사용 가능합니다. 단시간에 조리가 되므로 중약불 이하(음식물이 담겨 있는 상태)에서 가열하여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 유기그릇은 자체 향균 기능이 있어 삶지 않아도 됩니다. |
관리방법 | - 처음 사용시 깨끗이 세척하고 사용합니다. - 헹구어진 상태로 그냥 말리게 되면 물 얼룩이 군데군데 생기는데 이는 정상적인 현상이며 유기가 길들여지는 과정이므로 무시하시고 계속 사용해 주십시오. - 처음 사용하는 기간(2-3주)동안 갓 지은 뜨거운 밥을 담으면 밥알 자국이 남을 수 있습니다. 보온한 온도의 밥이 적당하며 시간이 지나면 그런 현상은 없어집니다. - 염분이나 산성이 강한 음식(김치, 젓갈류), 유황 성분(달걀 요리) 등을 오래 담아두면 유기 색상이 변색될 수 있습니다. - 유기에 심하게 얼룩이 생겼을 경우, 유기와 수세미가 모두 건조된 상태에서 유기의 결에 따라 닦아줍니다. 이때, 검은색 가루가 묻어 나오는데, 이는 연마하는 과정의 자연스러운 현상이며 인체에 무해합니다. - 식초(1):미지근한 물(30)의 비율로 희석하여 제품을 최소 4시간에 최대 8시간 정도 담근후 초록색 수세미로 설거지합니다. - 장기간 미사용시 물기를 완전히 제거하고 신문지 등에 싸서 서늘한 곳에 보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