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겨울의 마른 장작과 오래된 목재가 풍기는 향 '희나리'
포근한 집에서 엄마가 갓 지은 밥 냄새를 담은 '백미,
굵은 소나기가 그친 후의 장면이 담긴 '소나기'
조향사 박미소와 함께 제작한 서울번드의 시그니처 향 3종을 선물해 보세요.
각 향마다 다른 매력과 의미가 담겨 있기에,
선물 받는 이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어요.
우수한 발향 효과로 오일 한 방울만으로도 공간의 향과 분위기를
확 바꿀 수 있어 기분 전환하기에도 좋아요.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 지친 이에게 색다른 기분을 선물하고 싶을 때,
<서울번드 和>의 프레그런스 오일을 강력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