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 글라스의 스템에서 볼 수 없었던,
민트 & 오렌지 & 클리어 컬러가 추가된
"물방울 시리즈"를 소개해요. 무난한
글라스웨어로 두루두루 사용하기 좋은
'글라스' 작품과, 디저트를 먹기에 최적화 된
'디저트 볼' 작품. 두 가지 라인으로 준비했어요.
'물방울 글라스'는 봉봉&벨 글라스의 장점만을
모았죠. 활용하기 좋은 넉넉한 본체, 컬러 스템
굽의 장식적인 요소. 두 가지를 한 번에 느낄 수
있는 작품이기에, <모와니 글라스>의 세계에
입문하기에 적합해요.
'물방울 디저트 볼'은 미니멀한 사이즈로, 앙증
맞은 느낌을 자아내요. 그릭 요거트나, 아이스
크림, 작은 과일류 등을 담아 디저트 상차림에서
사용하기 좋아요. 여유로운 휴식 시간만큼의
달콤함을 한 끗 올려주죠.